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오의 분노 (문단 편집) == 이용사항 == 110cm 이상 ~ 195cm 이하, 65세 미만만 이용 가능하며, 운행 도중 차량이 4방향으로 심하게 흔들리니, 차멀미가 심한 사람은 탑승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. 사진, 동영상 촬영은 가능하지만,[* 놀랍게도 플래시를 켜도 딱히 상관없다. 플래시에는 센서가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. 멀티모션 기종이 얼마나 민감한 시설인지를 상각해본다면 의외인 부분. 직원들 역시 이를 아는 듯, 플래시를 사용한 촬영에는 별로 신경을 안 쓴다.] 자칫하다간 떨어트릴 수 있으니 그냥 얌전히 내려두는 편이 좋다. 매일 '''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[* [[민방위]] 훈련이 있으면 2시부터 운행을 중단한다.] 중간점검을 하며, 더 지연되기도 한다.''' 매일 중간점검을 하는 이유는 시설 자체가 굉장히 민감한 장비들이 많이 사용되어 잦은 정비가 필요한데다, 2012년 말 하강 각도 수정 공사 등으로 인해 변동점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. 중간점검 중에는 대기시간이 '''990분'''으로 표기된다. --16시간 30분이다.--[* 저 정도면 [[인천국제공항]]에서 비행기를 타고 어지간한 나라를 가는 것보다도 더 오래 걸리는데, 심지어는 [[미국]]을 가는 것보다도 더 오래 걸린다(…).] 현재는 ‘대기마감’이 뜬 후 ‘중간점검’이 뜨는 것으로 바뀌었다. 지프차 모양의 탑승칸 좌석 앞에 보면 버스 좌석에 물건 넣으라고 달린 그물망이랑 비슷한 게 있어서 거기에 소지품을 넣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, 그건 그냥 장식이다. 거기에 물건을 애초에 못 넣게 묶어뒀으며, 넣어도 다 떨어진다. 그러므로 소지품은 처음부터 다 빼두거나 가방 등에 넣고 꼭 잠그도록 하자. 기종 특성상 어트랙션의 안전장치가 굉장히 민감하여 물건 하나만 떨어져도 바로 운행이 중단된다고 한다. 파라오의 분노를 빨리, 혹은 많이 타고 싶다면 나중에 [[매직패스]] 예약을 하지 말고 '''개장하자마자 바로 타러 가도록 하자.''' --그러나 개장하자마자 사람들이 뛰쳐나가기 때문에 달리기 스피드도 중요하다.-- 파라오의 분노는 [[아트란티스]], [[후렌치 레볼루션]]처럼[* [[혜성특급]]은 예약이 순식간에 마감되는 이 둘과는 달리, 매직패스가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.] 개장하자마자 대기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나고, 예약이 빨리 마감되는 시설이 아닌데다, 손님들 대부분은 상술한 인기시설들로 스타트를 끊기 때문이며, 입구도 가장 높은 4층 끝에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지라 약 1시간 동안은 사람이 모이지 않게 된다. 덕분에 입장하자마자 가면 파라오의 분노를 대기시간 없이 바로 탈 수 있으며, 30분~1시간 정도 동안은 여러 번 더 탈 수 있다. 놀랍게도 극성수기 때에도 가능하다! 미라클 나이트 공연 당일에는 파라오의 분노 외벽이 스크린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조기폐장된다. 싱글라이더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혼자 온 손님이 대기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적극 활용해보자. 하지만 파라오의 분노의 싱글라이더 대기라인은 다른 시설과는 달리 출구에 있어서 싱글라이더로 입장하면 Q라인을 감상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